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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통해 정신건강 자가검진 키오스크 '위로미' 납품

 

(주)넥스브이는 3월 31일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동구 관내 사업장에 정신건강 자가검진 키오스크 ‘위로미’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은 기업 내 임직원의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정신건강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로미’는 사용자가 AI와 대화를 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기반 정신건강 자가검진 키오스크다. 사용자가 키오스크에 접근하면, 현재의 심리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가검진 항목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응답 결과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다. 분석된 결과는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출력되어 사용자가 자신의 심리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키오스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민 상담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소크라테스, 신사임당 등 AI 캐릭터와 음성인식 기술을 통한 대화형 상담을 진행할수 있다. 이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에게 추가적인 상담이나 전문 지원을 받을 것을 권유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위로미는 임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자신의 심리 상태를 손쉽게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AI 기술을 임직원지원프로그램(EAP)으로 확대 적용해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를 통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자가검진을 통한 조기 개입 및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넥스브이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기관에 ‘위로미’를 확대 도입해, 정신건강 관리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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