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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 ‘위로미 데스크’, 서울AI디지털배움터 구로스마트라운지 AI 체험존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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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브이의 ‘위로미 데스크’가 서울 신도림역에 위치한 구로스마트라운지 AI 체험존에 도입돼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도입은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추진하는 ‘서울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이루어졌다. 서울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 누구나 AI 기술을 배우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은 2026년 10월 강동·강서·마포·도봉·동작·성동·구로 등 7개 자치구의 서울AI디지털배움터 거점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AI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환경을 강화했다.

이 가운데 구로스마트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술을 경험하도록 체험존을 구성했다. 공간 조성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AI 체험기기를 검토하던 중, 마음건강 관리와 AI 기술을 결합한 넥스브이의 위로미 데스크가 체험 공간의 취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위로미 데스크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기술과 AI 기반 마음상담을 결합한 멘탈케어 솔루션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신체적·정서적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특징은 카메라를 활용한 비접촉 광용적맥파(rPPG, remote Photoplethysmography) 기술이다. 얼굴 피부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색상 변화를 분석해 심박수 등 생체신호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거나 신체에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도 측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러한 비접촉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AI 페르소나와의 대화로 평소 감정이나 고민을 나누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대화를 마친 후에는 개인의 상태에 맞춘 웰니스 콘텐츠와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체험 이후에도 자신의 마음 상태와 관리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위로미 데스크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스크형 솔루션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이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도입을 통해 구로스마트라운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과 AI 마음상담이 실제 서비스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 AI 기술을 단순히 보고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마음과 건강을 돌아보는 데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로미 데스크는 2027년 5월 31일까지 신도림역 구로스마트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이번 구로스마트라운지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AI 멘탈케어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교육시설, 시민 체험 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서 AI 기반 마음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s://www.i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