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위로미와 넥스브이의 소식을 전한 언론보도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넥스브이, 제24회 허준축제 참가…AI로 마음건강과 치유의 의미 확장

AI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브이(NEXV)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과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열린 ‘제24회 허준축제’에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마음건강 및 진로 탐색 솔루션을 선보였다.
강서구가 주최하고 강서문화원이 주관한 허준축제는 동의보감을 집필한 의성 허준의 정신을 기리고, 전통의학과 현대 의료·건강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의료·건강문화축제다.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대 통합형 축제’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8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해 약 1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올해도 다양한 세대가 건강과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넥스브이는 이번 축제에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평소 쉽게 지나치기 쉬운 마음의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 V3’와 ‘마음자판기’, ‘진로자판기’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직접 선택하면 AI가 개인에게 맞는 메시지를 제공하는 방식은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자판기’는 화면에 제시된 단어 중 마음이 끌리는 단어 3개를 고르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단어들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기대하며 결과를 확인했다. 짧은 체험이지만 각자 다른 메시지를 받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진로자판기’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경험이 이어졌다. 참가자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을 살펴보고 희망 직업을 선택한 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생성형 AI가 해당 직업을 가진 미래의 내 모습을 AI이미지로 즉석에서 구현해 제공했다. 여기에 맞춤형 응원 메시지까지 더해져, 막연하게 꿈꾸던 장래희망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꿈을 보다 구체화하고 진로를 탐색해보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운영한 ‘위로미 V3’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마음검사’, AI 페르소나와 음성으로 대화하는 ‘마음전화’, 대화를 통해 페르소나별 공감과 조언이 담긴 답장을 확인하는 ‘마음우체통’ 등으로 구성된 AI 마음건강 솔루션이다.
간단한 문항에 답해 현재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거나 AI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마음속 이야기도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부담 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에 따라 직접 상호작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의학과 현대 건강 기술이 어우러지는 허준축제 현장에서 신체적 건강 관리를 넘어 ‘마음건강과 정서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치유의 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건강을 살피는 방식이 신체적인 영역을 넘어 마음과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허준축제에서는 시민들이 AI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미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AI 마음건강 솔루션의 활용 범위를 넓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친숙하게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