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페스타
2026 일잘러 페스타에서 만난 AI 마음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넥스브이(NEXV)는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에서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Weromy)’를 운영했습니다.
‘Work, RE: desig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업무환경, 개인의 성장 등을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현장에서는 업무 자동화와 AI 업무 도구, HR 솔루션, 복지 플랫폼, 데이터 활용, 스마트 오피스 등 일하는 방식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됐습니다.
넥스브이는 이 가운데 ‘일하는 사람의 마음건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업무를 지원하는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구성원이 자신의 마음과 컨디션을 스스로 살펴볼 수 있는 환경 역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음검사, 위로미 V3, 마음자판기 총 3가지 AI 마음건강 콘텐츠를 운영해 직장인과 기업·기관 관계자가 각각의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잘러 페스타에서 어떤 AI 마음건강 솔루션을 선보였나요?

2026 일잘러 페스타에서는 이용 목적과 체험 방식이 서로 다른 3가지 위로미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마음검사는 심리 척도 기반 문항에 응답하며 현재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는 자가 점검형 콘텐츠입니다.
위로미 V3는 마음검사뿐 아니라 마음우체통과 마음전화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형 AI 마음건강 솔루션입니다.
마음자판기는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감정과 단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흐름을 가볍게 들여다보고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입니다.

① 현재 상태를 살펴보는 ‘마음검사’
마음검사는 화면에 나타나는 심리 척도 기반 문항에 응답하며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는 자가 점검형 콘텐츠입니다.
복잡한 이용 절차 없이 키오스크 화면을 따라 문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직장인이나 행사 방문객도 비교적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음검사는 질환을 확정하거나 의학적 진단을 내리는 의료 서비스가 아니며, 자신의 현재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기 위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② 마음검사·마음우체통·마음전화가 하나로, ‘위로미 V3’
위로미 V3는 마음검사, 마음우체통, 마음전화를 하나의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형 AI 마음건강 솔루션입니다.
마음검사에서는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마음우체통에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고민을 텍스트로 표현한 뒤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마음전화에서는 음성을 통해 AI 페르소나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기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하고, 이야기해보는 여러 경험을 하나의 기기에서 제공한다는 점이 위로미 V3의 특징입니다.

③ 감정과 단어로 시작하는 ‘마음자판기’
마음자판기는 개인이 선택한 감정과 단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 흐름을 살펴보는 참여형 AI 콘텐츠입니다.
심리학의 단어연상검사(Word Association Test, WAT) 원리를 콘텐츠에 적용해 이용자가 선택한 단어를 바탕으로 현재 자신의 내면을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결과 메시지는 현장에서 출력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동안 참여하는 박람회나 기업 행사, 지역축제 등의 체험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과 기업 관계자는 위로미를 어떻게 체험했나요?

이번 일잘러 페스타에서는 업무와 HR, 조직문화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위로미의 각 기능을 체험했습니다.
마음검사에서는 화면의 문항에 하나씩 답한 뒤 결과를 확인하며 현재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자판기에서는 처음에는 가볍게 감정과 단어를 선택하다가 결과가 출력되면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는 참여자들이 이어졌습니다.
위로미 V3에서는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마음검사와 마음우체통, 마음전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과 HR 관계자들은 개인 체험뿐 아니라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한 사내 복지 및 조직문화 콘텐츠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기업에서 AI 마음건강 키오스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직장인의 마음건강 관리는 상담이 필요한 특정 시점에만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와 일상 속에서 구성원이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AI 마음건강 키오스크는 사내 휴게공간이나 복지공간 등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해 자가 마음점검과 마음 표현을 위한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로미는 개인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와 함께 조직의 운영을 지원하는 관리자 기능도 제공합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위로미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분석과 위험 신호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기관이나 기업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마음건강 정보는 민감한 정보인 만큼 실제 기업 및 기관 도입 시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운영 정책을 고려한 시스템 구성이 중요합니다.
왜 업무 환경에서 마음건강이 중요할까요?
AI 업무 도구와 자동화 기술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구를 실제로 활용하고 동료와 협업하며 조직을 움직이는 주체는 결국 사람입니다.
따라서 업무환경을 개선할 때 생산성과 효율뿐 아니라 구성원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알아차리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2026 일잘러 페스타에서 넥스브이가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를 선보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다루는 행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마음 역시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관점을 함께 제시한 것입니다.
위로미는 기업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는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학교, 복지기관, 박람회 및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도입·설치·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사내 복지공간이나 휴게공간 등에 설치해 구성원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살펴보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 행사나 조직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관의 목적과 이용 대상에 따라 마음검사 단독 구성, 위로미 V3 통합 구성, 마음자판기 등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위로미 기업 마음건강 FAQ
Q. 위로미는 어떤 AI 마음건강 솔루션인가요?
위로미(Weromy)는 넥스브이가 개발한 AI 마음건강 솔루션입니다.
마음검사를 비롯해 자신의 이야기를 텍스트로 표현하는 마음우체통, 음성으로 대화하는 마음전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현재 마음을 살펴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Q. 위로미 V3에는 어떤 기능이 있나요?
위로미 V3에는 마음검사, 마음우체통, 마음전화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마음검사로 현재 상태를 살펴보고, 마음우체통을 통해 생각이나 고민을 글로 표현하거나 마음전화에서 AI 페르소나와 음성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Q. 마음자판기와 위로미 V3는 무엇이 다른가요?
위로미 V3는 마음검사·마음우체통·마음전화가 결합된 통합형 솔루션이며, 마음자판기는 감정과 단어 선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기관의 운영 목적과 대상, 설치 환경에 따라 필요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기업에서도 위로미를 도입할 수 있나요?
네. 위로미는 기업의 사내 복지공간, 휴게공간, 조직문화 프로그램 및 임직원 행사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도입·설치·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업 외에도 학교, 공공기관, 복지기관, 박람회, 지역축제 등 이용 대상과 운영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위로미 마음검사는 의료 진단 서비스인가요?
아닙니다. 위로미 마음검사는 질환을 확정하거나 의학적 진단을 내리는 의료 서비스가 아닙니다.
심리 척도 기반 문항 등을 통해 이용자가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자가 점검형 AI 마음건강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