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코엑스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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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는 2025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3종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지식재산 전시회입니다.

다양한 특허 기술과 발명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서 넥스브이는 위로미 캐릭터형, 마음자판기형, 자가진단형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AI 기반 정서 케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넥스브이가 보유한 감정 분석, 의도 인식, 공감 대화 생성 기술이 실제 사용자 경험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기술에 관한 설명뿐만 아니라 관람객의 반응과 체험 과정에서도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형: 페르소나에 따라 달라지는 AI 대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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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렀던 제품 중 하나는 위로미 캐릭터형이었습니다.

위로미에 적용된 네 가지 캐릭터는 외형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페르소나와 말투, 대화 분위기를 갖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자의 발화에서 감정 신호와 의도를 파악하고, 선택한 캐릭터의 특성에 맞춰 대화의 표현과 흐름을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관람객들은 여러 캐릭터와 차례로 대화를 나누며 말투와 분위기의 차이를 직접 비교했습니다. “이 캐릭터의 말투가 편안하다”, “조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이는 AI가 답변 내용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별 표현 방식과 대화 흐름을 구분하도록 설계한 구조가 실제 체험에서도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음자판기형: 선택한 단어를 바탕으로 전하는 한 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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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마음자판기형도 전시 기간 동안 꾸준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용자는 화면에 제시된 감정 중 현재 마음과 가까운 단어를 선택한 뒤 무작위로 나타나는 세 가지 단어를 직관적으로 고릅니다. 생성형 AI는 선택된 단어를 바탕으로 한 줄 메시지를 만들고, 이를 영수증 형태로 출력합니다.

마음자판기형에는 단어를 마주했을 때 떠오르는 반응을 살펴보는 단어 연상 방식이 활용되었습니다. 사용자가 그 순간 선택한 단어를 통해 현재 감정을 가볍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출력된 메시지를 천천히 읽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관람객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한 문장이지만 현재 자신의 감정과 연결되는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결과물을 SNS에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자가진단형: 약 3분 동안 살펴보는 현재의 정서 상태

위로미 자가진단형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정서 관련 지표를 간단한 문답을 통해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모델입니다.

화면에 순서대로 나타나는 질문에 답하면 약 3분 안에 체험을 마칠 수 있으며, 결과는 시각화된 출력물로 제공됩니다. 결과지에는 각 정서 지표가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알아보기 쉽게 정리돼 있어 사용자가 자신이 느끼는 상태와 결과를 비교하며 현재 마음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지금 내 상태를 한번 확인해 보고 싶다”며 자가진단형을 찾는 관람객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결과지를 살펴보거나 동행인과 내용을 나누며 “요즘 느끼는 상태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가진단형은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케어 콘텐츠입니다.


현장 경험으로 확인한 위로미 정서 케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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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기술에 관한 설명보다 위로미를 체험하는 관람객들의 실제 모습이었습니다.

캐릭터형에서 자신에게 편안한 말투를 찾아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 마음자판기형에서 출력된 메시지를 조용히 읽는 모습, 자가진단형 결과지를 살펴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장면은 넥스브이가 개발해 온 정서 케어 기술이 사용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감정 분석과 의도 인식, 공감 대화 생성 기술이 하나의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는 경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공기관과 복지 현장으로 확장되는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교육기관, 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관의 운영 목적과 이용 대상에 따라 캐릭터형 대화, 마음자판기, 정서 자가점검 등 필요한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오늘의 기분을 정리하는 도구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말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편안하게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위로미의 AI 정서 케어 기술을 더욱 안정적이고 사람 중심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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