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디지털 경기교육 페스타 2025
AI 심리케어 콘텐츠 위로미·마음자판기, 수원 ‘웰컴 투 디지털 경기교육·연구페스타 2025’ 참가

넥스브이는 2025년 11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웰컴 투 디지털 경기교육·연구페스타 2025’에 참가해 위로미 통합형과 AI 마음자판기를 선보였습니다. |
이번 행사에는 교육 관계자와 실무자, 학생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넥스브이 부스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표현할 수 있는 AI 심리케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위로미 통합형 1대와 AI 마음자판기 1대를 함께 운영해 구조화된 정서 확인부터 간단한 감정 선택까지 다양한 마음돌봄 경험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위로미 통합형, 정서 확인부터 AI 대화까지

위로미 통합형은 AI 심리자가진단, AI 고민상담, AI 심리대화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AI 심리케어 콘텐츠입니다.
AI 심리자가진단은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 증상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설문을 제시하고 응답 결과를 분석합니다. 결과는 화면에서 확인하거나 리포트 형태로 출력할 수 있어 자신의 현재 정서 상태를 살펴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고민상담에서는 음성으로 고민을 이야기하면 AI가 주요 내용과 감정 흐름을 파악해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AI 심리대화는 캐릭터와 대화를 이어가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기능을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이용할 수 있어 교육기관이나 공공 현장에서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AI 마음자판기, 단어 선택으로 만나는 한 문장

AI 마음자판기는 복잡한 상담 과정 없이 간단한 단어 선택으로 현재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설계한 AI 심리케어 콘텐츠입니다.
사용자는 화면에 나타난 감정 단어 가운데 현재 마음과 가까운 단어를 고른 뒤 추가로 제시되는 단어를 선택합니다. AI는 선택한 단어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 문장의 메시지를 생성하고 즉시 출력합니다.
전문적인 심리 분석보다는 직관적인 선택을 통해 현재 마음을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에서도 방문객들은 출력된 메시지를 천천히 읽어보거나 서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넓힌 마음돌봄의 입구

이번 행사에서는 AI 심리케어 콘텐츠가 반드시 하나의 정해진 방식으로 제공될 필요는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로미 통합형은 자신의 정서 상태와 고민을 보다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돕고, AI 마음자판기는 짧은 시간 안에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이용자의 연령과 환경, 참여 목적에 따라 접근 방식을 달리하면 AI 심리케어 콘텐츠는 학교와 교육 행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마음을 살펴보는 새로운 접점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수원 현장은 기술의 기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 더 편하게 확인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살펴본 자리였습니다.
위로미와 마음자판기가 만들어가는 서로 다른 경험 역시 이러한 정서지원의 접점을 넓혀가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