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마트건설·안전· AI 엑스포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선보인 넥스브이 위로미와 AI 멘탈헬스체어

2025년 11월 초, 킨텍스에서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건설 자동화와 산업안전 관리,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 소개된 이번 행사에 넥스브이도 참여해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위로미’와 산업현장용 ‘AI 멘탈헬스체어’를 선보였습니다. |
위로미는 자가진단과 AI 상담을 지원하는 키오스크이며, AI 멘탈헬스체어는 근로자의 심리·생리 상태를 확인하고 이완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모델입니다.
세 가지 심리 지원 기능을 담은 위로미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위로미는 하나의 장비에서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각 기능은 순서대로 이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 목적에 따라 독립적으로 실행됩니다.
개인 맞춤형 자가진단
간단한 문항을 통해 현재 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이해하기 쉬운 리포트 형태로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기반 고민 상담
사용자가 고민 주제를 선택하면 생성형 AI가 짧은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며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제별 심리상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감정 등 구체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하며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해외 방문객도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문 모드(English Mode)를 함께 적용했습니다.
산업현장을 고려한 AI 멘탈헬스체어
AI 멘탈헬스체어는 산업현장에서 사용자의 스트레스와 피로, 집중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심리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입니다.
비접촉 카메라 기반의 rPPG 생체신호 분석을 통해 심박 변이도(HRV), 스트레스 지표, 피로 상태 등을 측정합니다. EEG 뇌파 분석 기능으로는 집중도와 이완도 등 작업 전 컨디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측정 이후에는 사용자의 상태에 따라 AI 상담이나 명상·이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TT·TTS 기술을 적용해 버튼을 반복해서 조작하지 않아도 음성으로 상담을 진행하거나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장에서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모바일 심층상담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도 지원합니다.

산업안전 분야로 확장되는 AI 심리케어 기술
산업안전은 시설과 장비의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피로, 집중 상태까지 함께 살펴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넥스브이는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케어 기술을 개발하며 핵심 기술 관련 특허 등록, 초격차 정부과제 선정, AI 상담 신뢰도 검증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는 위로미와 AI 멘탈헬스체어가 각각의 이용 환경에 따라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소개하고, AI 심리케어 기술의 산업안전 분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현장의 작업환경과 이용 목적을 고려한 AI 심리케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