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성보경영고등학교
성남 성보경영고에서 만난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11월 6일, 성남 성보경영고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GYLC)’가 열렸습니다. |
넥스브이는 현장에서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Weromy)’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는 정서지원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성보경영고등학교는 수원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고양, 파주, 용인에 이어 위로미가 찾아간 다섯 번째 학교입니다.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와 위로미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는 음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도록 마련된 행사입니다.
넥스브이는 학생들이 정서교육을 어렵거나 무거운 활동으로 느끼지 않도록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를 활용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고민을 표현하며, 현재 마음 상태를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 가지 형태로 운영된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이번 성남 성보경영고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형태의 위로미가 함께 운영됐습니다.
• 자가진단형 위로미
• 고민상담형 위로미
• 마음자판기형 위로미
• 캐릭터형 위로미

학생들은 자신에게 편하게 느껴지는 방식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결과지를 친구에게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도 있었고, 화면에 집중하며 조용히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체험 방식과 반응은 서로 달랐지만, 학생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봤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청소년의 정서 표현을 돕는 AI 기술
위로미는 학생들의 감정을 단순히 분석하거나 기록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청소년이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부담 없이 꺼내보고,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이해하도록 돕는 AI 정서지원 솔루션입니다.
특히 학교처럼 많은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상담실을 직접 찾는 것이 부담스러운 학생도 위로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먼저 살펴보고 감정을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무대의 음악이 학생들의 감정을 움직였다면, 복도에 설치된 위로미는 그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됐습니다. 기술이 전면에 나서기보다 청소년의 감정과 표현이 중심이 되는 현장이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이어지는 넥스브이의 청소년 정서지원
넥스브이는 성남 성보경영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섯 개 학교에서 위로미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AI 기반 정서지원 방식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학생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이에 위로미는 하나의 정해진 방식만 제시하지 않고, 자가진단과 고민상담, 감정 선택, 캐릭터 대화 등 다양한 체험 형태를 제공합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기술과 감정을 연결하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