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에서 만난 넥스브이 AI 솔루션, 위로미·닥터챗봇·닥터오더

서울 코엑스 마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에 넥스브이가 참여했습니다. ‘연구산업,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구기관과 기업이 모여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산업의 변화와 미래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
넥스브이는 이번 전시에서 사람의 마음과 의료 현장,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세 가지 AI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위로미(Weromy)’, 의료 특화 챗봇 ‘닥터챗봇(Doctor Chatbot)’, 배리어프리 음성 주문 키오스크 ‘닥터오더(Doctor Order)’입니다.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에서 선보인 넥스브이 AI 솔루션
이번 행사에서 넥스브이가 소개한 AI 솔루션은 각각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위로미: 감정 분석과 대화를 지원하는 AI 정서케어 솔루션
닥터챗봇: 의료 관련 질문에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 특화 AI 챗봇
닥터오더: 음성만으로 주문과 요청을 처리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세 가지 솔루션은 활용 분야는 다르지만, 복잡한 인공지능 기술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마음을 이해하는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위로미’
위로미는 사용자가 자신의 심리 상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AI 정서케어 솔루션입니다. 사용자의 응답과 대화에 나타난 감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트레스, 불안, 우울과 관련된 지표를 시각화해 보여줍니다.
단순히 설문 결과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응답의 흐름과 언어에 담긴 감정의 강도를 함께 분석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현재 자신의 감정 상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 대화형 위로미는 사용자가 음성으로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도 친근한 캐릭터와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고, AI는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공감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위로미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응답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감정을 살피고 마음을 돌아보는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의료 상담의 효율을 높이는 ‘닥터챗봇’

닥터챗봇은 의료 데이터 처리 기술과 자연어 이해 기술(NLU),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의료 특화 AI 상담 솔루션입니다. 전문 의료진이 검수한 수천 건의 상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관련 의료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검사 전에 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치료 후 통증이 계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와 같은 일상적인 질문에도 의료 기준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답변을 제시합니다.
사용자가 정확한 의료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의미가 유사한 질문을 인식할 수 있으며, 답변하지 못한 대화 데이터를 반영해 상담 정확도를 지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본 상담 업무를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진료와 환자 관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닥터챗봇을 체험한 방문객들은 구체적인 답변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 질문이 이어져도 대화의 흐름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하는 ‘닥터오더’

닥터오더는 사용자가 음성으로 주문하거나 요청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키오스크입니다. 사용자가 말을 하면 약 3초 안에 요청을 처리하며, 주변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발음과 억양, 말하는 속도뿐 아니라 주변의 잡음까지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자연어 처리 기술을 고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따뜻한 거 하나 주세요”, “차가운 음료는 뭐가 있나요?”처럼 정해진 명령어가 아닌 일상적인 표현으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많은 관람객이 닥터오더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말 한마디로 주문이 완료되는 편리함과 소음 속에서도 사용자의 요청을 알아듣는 음성인식 성능이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닥터오더는 디지털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거나 화면을 직접 터치하기 어려운 사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키오스크에 마이크 모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어 병원과 공공기관, 카페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사람의 마음과 일상을 연결하는 넥스브이 AI 기술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에서 넥스브이가 선보인 위로미, 닥터챗봇, 닥터오더는 AI 기술이 사람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위로미는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닥터챗봇은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정보 전달을 지원합니다. 닥터오더는 누구나 음성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AI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의료 현장의 효율을 높이며,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