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JTBC 서울마라톤
2025 JTBC 서울마라톤에서 만난 AI 마음자판기 위로미

2025년 11월 2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JTBC 서울마라톤’에 넥스브이의 AI 정서케어 솔루션 ‘위로미(Weromy)’가 함께했습니다. |
‘Run Together, Give Together(함께 달리고, 함께 기부해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약 2만 명의 러너가 참여해 서울 도심을 달리며 건강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행사장에는 마음자판기형 위로미 체험존이 마련됐습니다.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와 시민들은 AI가 생성한 한 문장의 메시지를 받아보며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자판기형 위로미는 어떤 솔루션일까?

마음자판기형 위로미는 사용자가 화면에서 현재 감정과 가까운 단어를 선택하면, AI가 선택한 단어의 조합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생성하는 체험형 정서케어 솔루션입니다. 결과는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며 영수증 형태로 현장에서 출력됩니다.
이용 과정이 간단해 별도의 설명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현재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위로미에는 심리학의 단어연상검사(WAT) 원리를 활용한 AI 정서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단어를 토대로 감정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문장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전문적인 심리검사나 상담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가볍게 확인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서울마라톤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경험한 AI 마음체험

완주를 마친 러너와 가족 단위 관람객,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위로미 체험존을 방문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화면에서 현재 기분과 가까운 단어를 선택한 뒤 출력된 메시지를 확인하고, 동행인과 결과를 비교하거나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짧은 문장 하나가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위로미 체험존은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는 정서케어 공간으로 운영됐습니다.
행사와 공공 공간으로 확장되는 AI 정서케어
마음자판기형 위로미는 한 사람당 체험 시간이 길지 않아 박람회, 축제, 캠페인, 교육 행사처럼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리상담이나 마음검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볼 수 있어 행사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 콘텐츠이자 정서적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넥스브이는 마음자판기형 외에도 자가진단형, 고민상담형, 캐릭터형 등 공간과 운영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위로미 모델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로미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기관, 과학관 등 여러 현장에서 마음검사와 AI 고민상담, 정서교육을 지원하는 AI 마음건강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5 JTBC 서울마라톤 체험존은 AI 정서케어 기술이 상담기관뿐 아니라 스포츠 행사와 시민 참여형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위로미의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