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AI 정서돌봄 솔루션 위로미, 2025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운영

AI 기반 마음돌봄 솔루션 ‘위로미(Weromy)’가 2025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 문해의 달’에 함께했습니다. |
㈜넥스브이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과 평생교육원이 마련한 부스에서 AI 마음자판기, 고민상담형, 자가진단형 등 위로미 3종의 기술 지원과 시스템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이틀 동안 약 450명의 경남도민이 다양한 AI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만난 위로미
경상국립대학교 부스에서는 ‘당신의 마음 날씨는 어떤가요?’라는 문구 아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 상태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부모님부터 청년과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화면 안내를 따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누구나 AI 정서돌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감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AI 마음자판기

‘AI 마음자판기’는 이용자가 현재의 감정과 세 가지 단어를 선택하면 AI가 이를 조합해 하나의 정서 메시지를 만드는 기기입니다. 완성된 문장은 현장에서 바로 출력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감정이 담긴 문장을 읽거나 가족, 친구와 결과를 비교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형 AI 정서돌봄 콘텐츠로 활용됐습니다.
대화 내용을 엽서로 남기는 고민상담형 위로미

‘AI 고민상담형 위로미’는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말투와 감정의 흐름을 분석해 대화 맥락에 맞는 공감형 답변을 제공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주요 감정 키워드와 내용을 요약한 문장이 엽서 형태로 출력됩니다. 참여자는 자신이 나눈 이야기를 다시 읽으며 평소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정서 상태를 살펴보는 자가진단형 위로미

‘AI 자가진단형 위로미’는 이용자의 연령, 성별, 증상 등 입력 정보를 바탕으로 적합한 자가진단 항목을 안내하는 AI 마음검사기기입니다.
이용자가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과 관련된 문항에 답하면 AI가 결과를 종합해 해석하고, 시각화된 그래프와 정서 메시지가 포함된 리포트를 출력합니다.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생각해보는 AI 정서돌봄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가진단 결과는 현재 정서 상태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정보이며,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 450명의 경남도민이 참여한 마음돌봄 체험
이틀 동안 약 450명의 도민이 경상국립대학교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용 목적에 따라 AI 마음자판기, AI 고민상담형 위로미, AI 자가진단형 위로미 가운데 원하는 기기를 선택해 체험했습니다.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세 가지 기기를 운영해 어린이와 청년,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운영은 위로미가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박람회와 지역 행사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에서 공감과 대화를 연결하는 AI 정서돌봄 서비스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