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코엑스 마곡 채용박람회에서 만난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2025년 10월 21일, 헬스케어 분야 AI 솔루션 기업 ㈜넥스브이는 코엑스 마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에 참여했습니다. |
넥스브이는 행사 현장에 AI 마음진단 키오스크 ‘위로미(Weromy)’를 운영해 구직자와 박람회 참가자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마음돌봄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에 마련된 정서지원 공간
‘함께 성장하는 내일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와 여러 기업 관계자가 함께했습니다. 행사장은 새로운 기회를 찾는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했지만, 면접을 앞둔 참가자들의 표정에서는 긴장과 부담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 진로 선택 등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스트레스와 불안 상태를 살펴보고 잠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넥스브이는 이러한 행사 특성을 고려해 참가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현재의 정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를 선보였습니다.
위로미 마음검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위로미는 이용자가 화면에 제시된 문항에 응답하면 AI가 내용을 분석해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주요 정서 지표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키오스크입니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화면을 터치해 마음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후에는 분석 결과가 담긴 결과지를 현장에서 출력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이용자가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감정과 마음의 변화를 스스로 돌아보도록 돕는 AI 정신건강 체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위로미의 검사 결과는 현재의 정서 상태를 참고하기 위한 자료이며 의료진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서적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또는 상담기관을 통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100명 이상이 참여한 위로미 마음검사

행사 당일 1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위로미 마음검사에 참여했습니다. 이용자들은 간단한 문항에 응답한 뒤 출력된 결과지를 살펴보며 자신의 정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생각보다 내 상태가 잘 반영된 것 같다”,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해 보는 기분이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면접을 앞둔 참가자들이 잠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여러 기업의 부스를 방문하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설명해야 하므로 구직자가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러한 현장에 AI 정신건강 기반 마음검사 기기를 운영하면 참가자가 스스로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서지원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하는 AI 정신건강 솔루션
넥스브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로 지친 참가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위로미 체험 공간을 운영했습니다.
위로미는 짧은 시간 안에 마음검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채용박람회뿐 아니라 기업 행사, 청소년 축제, 교육기관, 상담센터, 공공기관 등 방문자가 많은 공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의 특성과 운영 목적에 맞춰 체험형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AI 정신건강 기술과 정서지원 콘텐츠를 연결해 학교와 직장, 행사 및 공공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돌봄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위로미 역시 사람의 마음 가까이에서 공감과 정서지원 경험을 제공하는 AI 정신건강 솔루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