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AI 정신건강 콘텐츠 위로미, 서울 강남구 ‘내 마음의 날씨’ 행사 운영
넥스브이의 마음건강 키오스크 위로미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마음건강 콘서트 ‘내 마음의 날씨’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강남구 종합사회복지관 RE디자인 ‘수서지역 정신건강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AI 정신건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위로미를 운영했습니다.
강남구 수서지역 마음건강 행사에 설치된 위로미
행사에는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수서종합사회복지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등 강남구 수서지역 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와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 주최 측은 방문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도록 위로미의 현장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위로미는 마음검사와 상담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하는 AI 정신건강 콘텐츠로, 대면 상담 전 스스로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음검사와 상담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하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참석자들은 위로미의 화면과 기능을 살펴보고 마음검사와 상담 시뮬레이션을 체험했습니다.
체험 후에는 “실제 상담 전에 선별 도구로 활용하면 좋겠다”, “복지 현장에 이런 기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행사 종료 시점까지 방문객의 체험이 계속됐으며, 제품 도입 방법과 활용 환경에 관한 질문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AI 정신건강 콘텐츠가 상담을 대신하기보다 이용자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나 전문 상담에 접근하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정신건강 스크리닝과 상담 연계 가능성
복지관과 공공기관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거나 자신의 상태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이용자도 있어, 일상적인 공간에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위로미의 AI 정신건강 콘텐츠는 이용자가 기기를 통해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의 첫 단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여러 복지기관이 함께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는 서울 강남구 수서지역에서는 기존 상담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의 반응으로 확인한 위로미의 역할

이번 ‘내 마음의 날씨’ 행사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방문객들이 안내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위로미에 다가와 기능을 살펴봤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특별한 절차가 아니라 행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정신건강 지원의 시작은 거창한 상담이 아니라, 잠시 멈춰 자신의 상태를 알아보는 일일 수 있습니다. 위로미는 AI 정신건강 콘텐츠를 통해 그 첫걸음을 보다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강남구 현장에서 확인한 관심과 의견은 앞으로 위로미가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