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국어고등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생명존중 콘서트, AI 마음케어 위로미 체험 운영

넥스브이는 9월 30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주최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GYLC)’에 참여해 AI 마음케어 솔루션 위로미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음악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넥스브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돌아보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총 5대의 AI 마음건강·진로지원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만난 위로미

현장에서는 자가진단형, 고민상담형, 마음자판기형, 캐릭터형 위로미와 진로지원 솔루션을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간단한 설문으로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AI와 고민을 나누거나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출력물로 받아봤습니다. 원하는 대화 캐릭터를 선택하고 진로와 관련된 응원 문구를 확인하는 체험도 진행했습니다.
위로미는 전문상담을 대신하거나 이용자의 상태를 확정적으로 진단하는 기기가 아닙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첫 접점을 마련하는 AI 마음케어 솔루션입니다.
자가진단형 위로미, 약 3분 만에 마음 상태 확인

자가진단형 위로미는 이용자가 설문 문항에 답하면 결과를 분석해 현재의 정서 상태를 살펴보도록 돕습니다.
학생들은 약 3분 동안 문항에 응답한 뒤 불안과 우울 등 마음 상태와 관련된 결과를 출력물로 받아봤습니다. 막연하게 느끼던 감정을 항목과 수치로 확인해 자신의 상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현장에서는 “답답했던 감정이 수치로 표현돼 신기하다”, “결과를 확인하니 마음이 편해졌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결과지를 계기로 친구들과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민상담형 위로미, 공감 메시지를 엽서로 제공
고민상담형 위로미는 이용자가 고민을 입력하면 AI가 문장의 맥락과 감정을 분석해 내용에 어울리는 공감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생성된 메시지는 엽서 형태로 출력할 수 있어 자신의 문장을 간직하거나 필요할 때 다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친구와 엽서를 나누거나 혼자 내용을 살펴보며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한 학생은 “그냥 종이가 아니라 내 마음을 담은 선물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자연어처리와 감정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민의 흐름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제공함으로써 AI 마음케어 경험을 보다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음자판기형 위로미, 감정과 단어로 만드는 한 줄
마음자판기형 위로미는 현재 감정과 마음에 끌리는 단어를 선택하면 AI가 긍정적인 한 줄 메시지를 생성하는 솔루션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과 가까운 감정을 고른 뒤 제시된 단어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AI는 선택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만들고 이를 작은 영수증 형태로 출력했습니다.
같은 감정을 선택해도 단어에 따라 다른 문장이 생성돼 학생마다 자신만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내 이야기 같다”, “지금 필요한 말이다”라며 출력물을 지갑에 보관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캐릭터형 위로미, 원하는 대화 상대를 직접 선택
캐릭터형 위로미는 학생이 자신에게 잘 맞는 대화 스타일을 선택해 AI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한 솔루션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정한 여성 청년, 깊이 공감하는 여성 중장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남성 중장년, 따뜻한 여성 어르신 등 네 가지 캐릭터를 제공했습니다.
각 캐릭터는 말투와 공감 방식, 조언의 방향을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해 보다 편안하게 고민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AI 마음케어 위로미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진로지원 솔루션, 미래를 응원하는 맞춤형 문구

진로지원 솔루션은 학생에게 친숙한 자판기 형태로 구성돼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선택한 가치와 감정을 반영해 진로와 미래를 응원하는 문구를 제공하며, 결과는 영수증 형태로 출력됩니다.
학생들은 “집에 붙여두고 싶다”며 출력물을 챙기거나 친구들과 서로의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짧은 메시지는 막연했던 진로 고민을 정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교육 현장과 함께하는 넥스브이의 마음건강 기술
이번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감정과 고민을 표현하며, 현재 필요한 메시지를 받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AI 마음케어 위로미는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가치를 돌아보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정서지원 솔루션입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학교와 청소년기관, 상담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복지 현장에서 위로미의 활용 범위를 넓혀 청소년 정서지원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