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뮤직 페스티벌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함께한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서 열린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 넥스브이의 AI 마음건강 솔루션이 함께했습니다. |
넥스브이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함께 축제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힐링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현장에는 진로자판기, 마음자판기, 위로미 통합형, 위로미 캐릭터 대화형 AI, AI 마음건강 자가진단 출력기기 등 총 5종의 솔루션이 마련됐습니다.
가족과 청소년을 비롯한 방문객들은 진로와 감정, 고민, 현재의 마음 상태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펴보며, 음악과 공연이 이어지는 축제 속에서 잠시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로자판기와 마음자판기로 만나는 나만의 메시지

진로자판기에서는 이용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관심 직업 등을 선택하면 AI가 이를 반영한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현장에서는 출력된 결과를 친구와 비교하거나 한동안 내용을 읽어보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기기를 이용하더라도 각자의 선택이 반영되기 때문에 결과와 반응 역시 다양했습니다.
마음자판기는 현재의 감정을 고르고 여러 단어 중 세 가지를 선택하면 AI가 이를 조합해 한 문장의 메시지를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영수증 형태로 출력된 문장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간직하는 참가자도 많았습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위로미 통합형으로 마음 상태 점검부터 AI 고민상담까지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은 위로미 통합형을 통해 이어졌습니다.
위로미 통합형은 한 대의 기기에서 마음건강 자가진단과 AI 고민상담소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AI 마음건강 솔루션입니다.
이용자는 자가진단을 통해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고민을 입력해 AI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어처리와 감정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입력된 내용을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전문상담을 대신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태와 고민을 돌아보고, 필요한 경우 상담이나 추가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상담사를 선택하는 위로미 캐릭터 대화형 AI

위로미 캐릭터 대화형 AI에서는 이용자가 네 가지 일러스트 페르소나 가운데 원하는 상담사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화면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에게 편하게 느껴지는 캐릭터를 선택한 뒤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 체험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족이 함께 살펴본 자가진단 결과
AI 마음건강 자가진단 출력기기에서는 간단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출력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결과지를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결과를 화면에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은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해당 솔루션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축제 현장으로 확장된 정서지원 기술

이번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은 AI 마음건강 솔루션이 청소년기관이나 공공기관을 넘어 지역 축제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학교, 청소년기관, 공공기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AI 기반 정서지원 기술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