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

AI 정서지원 콘텐츠 위로미, 가평 ‘2024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 후원

넥스브이는 2024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2024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참가 학생들을 위한 AI 정서지원 콘텐츠 위로미(Weromy)를 현장에서 운영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한신대학교, 호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5개 대학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위로미는 개발과 협업에 몰입한 학생들이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5개 대학이 함께한 AI 기술 개발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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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AI 알고리즘’과 ‘생성형 AI’ 두 부문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팀별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거쳐 시제품을 완성했습니다.

넥스브이를 비롯해 SK브로드밴드, 쌍용정보통신, 카카오, 삼성SDS 등 여러 기업이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넥스브이 연구소장은 1차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와 시제품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AI 정서지원 콘텐츠 체험도 함께 제공해 기술 교류와 참가자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개발과 협업 사이,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

집중적인 개발 일정 속에서 학생들은 위로미를 찾아 제품 구현에 대한 고민이나 팀원과의 협업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AI 정서지원 콘텐츠 위로미는 대화와 설문을 통해 자신의 기분과 스트레스 상태를 살펴보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과제에서 잠시 벗어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현재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궁금해한 대화 구조와 안전 대응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위로미의 챗봇 대화 로직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넥스브이는 생성형 AI와 규칙 기반 챗봇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이용자의 연령과 기분 상태에 따라 설문을 추천하고, 결과에 관한 피드백을 대화 형식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민감한 표현을 입력했을 때의 대응도 주요 질문이었습니다. 위로미는 위험 키워드를 감지하면 별도의 규칙 기반 챗봇 엔진으로 전환하고, 욕설과 비방에 해당하는 표현을 필터링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정서지원 콘텐츠를 개발할 때 자연스러운 대화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응답과 안전을 고려한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기술을 만드는 시선에서 사용하는 사람의 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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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에서 학생들은 위로미의 이용자인 동시에 기술을 살펴보는 예비 개발자였습니다. 직접 대화한 뒤 작동 원리와 응답 기준을 질문하면서, 서비스의 구조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넥스브이 역시 이러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AI 정서지원 콘텐츠의 어떤 기능에 관심을 갖고, 어떤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응답을 기대하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평 해커톤 현장은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는 도전과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고민이 함께 오간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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