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리풀 페스티벌
AI 마음돌봄기기 위로미,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에서 시민 체험 운영

넥스브이의 AI 마음돌봄기기 ‘위로미’가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마음건강 체험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
서리풀 페스티벌은 반포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공연과 퍼포먼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지역 행사입니다. 행사 현장에는 서초구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참여했습니다.
위로미는 방배아트유스센터,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보다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서리풀 페스티벌에서 만난 위로미

축제 현장에서는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뿐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습니다.
위로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돌아볼 수 있는 AI 마음돌봄기기로 소개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경험했습니다.
마음건강은 필요성을 느끼더라도 상담기관을 찾아가거나 자신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로미는 이러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전화부스 형태로 편안하게 전하는 고민

행사에서는 전화부스 형태의 AI 마음돌봄기기도 운영됐습니다.
이용자는 비교적 독립된 공간에서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자신의 고민에 맞는 정서지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로미는 전문적인 상담이나 진단을 대신하기보다 스스로 현재의 감정과 고민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필요한 경우 주변 사람이나 전문적인 지원에 관심을 갖게 하는 첫 단계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축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한 마음돌봄

이번 서리풀 페스티벌 운영은 AI 마음돌봄기기가 병원이나 상담기관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처럼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마음건강을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접근하기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하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는 과정 자체를 보다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리풀 페스티벌에서의 AI 마음돌봄기기 운영 역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감정과 고민을 확인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