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AI 마음돌봄 위로미, 광주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입

넥스브이의 AI 마음돌봄 키오스크 위로미가 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도입됐습니다. |
이번 설치는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상담을 시작하기 전 생각과 고민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위로미는 AI 공감대화를 통해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보는 기기로, 청소년과 전문 상담 사이의 첫 접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청소년 상담 현장에 더해진 마음돌봄 도구

광주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긴급구조, 보호,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기관입니다.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결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공간에 설치된 AI 마음돌봄 기기 위로미는 청소년이 스스로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보조 도구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고민을 바로 이야기하기 어려울 때, 화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상담을 준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공감대화로 살펴보는 나의 감정
위로미는 AI 공감대화 기술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불안감, 우울감, 스트레스 등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도록 돕습니다.
질문에 응답하고 대화를 이어가면서 무엇이 마음에 걸리는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차분히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센터의 대기·공용공간에서 접하는 AI 마음돌봄 서비스는 상담실에 들어가기 전 마음을 가다듬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현재 느끼는 감정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보는 경험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전문 상담을 준비하는 연결점
AI 마음돌봄 위로미의 역할은 전문 상담이나 진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상담자에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 데 있습니다.
위로미를 통해 정리한 고민은 이후 상담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응답 정보의 상담 활용이나 위기 징후에 대한 대응은 개인정보 보호 절차와 센터의 운영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신의 속도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속 고민을 처음부터 또렷하게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엇이 힘든지 바로 말하기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짧은 질문에 답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광주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들은 위로미의 AI 마음돌봄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표현하고, 상담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서둘러 답을 찾거나 모든 고민을 한꺼번에 털어놓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위로미는 청소년이 자신의 속도로 마음을 살펴보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도구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