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뮤직 페스티벌
서초구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마음 한곡자판기로 만난 AI 체험형 콘텐츠

넥스브이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함께 2026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서 ‘마음 한곡자판기’를 운영했습니다. |
마음 한곡자판기는 이용자가 선택한 감정과 단어를 바탕으로 음악 한 곡과 응원 메시지를 제공하는 AI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방문객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추천받은 음악을 직접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악 축제에 맞춰 구성한 ‘마음 한곡자판기’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음악 축제입니다. 클래식, K-POP,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습니다.
넥스브이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행사 특성에 맞춰 기존 ‘마음자판기’를 음악 추천 콘텐츠로 커스터마이징했습니다. 감정과 단어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에 음악 추천 기능을 더해, 축제 주제와 연결되는 AI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입니다.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마음 한곡자판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받는 체험도 마련됐습니다.
감정과 단어 3개로 찾는 오늘의 음악
마음 한곡자판기의 이용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분노, 슬픔, 불안, 상처, 당황, 기쁨, 사랑, 감사, 감동 등 현재 마음과 가까운 감정을 선택합니다. 2. 선택한 감정에서 떠오르는 단어 3개를 고릅니다. 3. 추천된 곡명과 가수, 응원 메시지를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4. QR코드를 스캔해 추천받은 음악을 감상합니다. |
같은 감정을 선택하더라도 어떤 단어를 고르느냐에 따라 추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선택을 반영하는 AI 체험형 콘텐츠인 만큼,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를 음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관심을 끈 낯선 노래와 가사

이번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특히 청소년들의 참여가 활발했습니다. 자신이 고른 감정과 단어에 어떤 음악이 연결될지 기대하며 추천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추천 음악에는 최근 발표된 곡뿐 아니라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노래가 포함됐습니다. 익숙한 곡을 만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처음 보는 곡명과 가수가 새로운 관심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청소년들은 QR코드로 추천받은 음악을 들어보거나 가사를 찾아보며 노래의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자신의 선택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인 만큼, 낯선 노래도 현재의 감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AI 체험형 콘텐츠는 음악을 추천받는 데서 끝나지 않고, 평소 듣지 않던 노래를 감상하고 가사의 의미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음악과 엽서로 간직한 축제 속 마음 표현

현장에서는 마음 한곡자판기와 함께 ‘마음우체통’도 운영했습니다. 마음우체통은 이용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AI 페르소나별 특징을 반영한 공감과 조언의 메시지를 제공하고, 이를 엽서로 출력해 간직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방문객들은 추천곡을 직접 듣거나 엽서를 받아보며 자신의 마음을 음악과 메시지로 만나봤습니다. 화면에서 결과를 확인한 뒤 감상하거나 간직할 수 있다는 점이 두 체험의 특징입니다.
이번 운영은 기존 마음자판기의 감정 선택 방식을 음악 축제의 주제에 맞게 확장한 사례입니다.
서울 서초구의 축제 현장에서 AI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이 잠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노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