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미꿈소 축제

넥스브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미꿈소 축제에서 AI 청소년 체험 콘텐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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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서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 ‘제8회 미꿈소 축제’에 넥스브이의 마음자판기와 진로자판기가 함께했습니다.

‘책으로 펼치는 나의 꿈, 손끝으로 만드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와 로봇, 드론, VR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넥스브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관심사, 미래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AI 청소년 체험 콘텐츠인 마음자판기와 진로자판기를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화면을 직접 터치해 선택지를 고르고 결과를 확인했으며, 친구들과 서로의 결과를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감정을 고르고 한 문장을 만나는 마음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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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판기는 화면에 나타나는 감정과 단어 가운데 현재 자신의 마음과 가까운 항목을 직접 선택하고, 그 결과를 한 문장의 메시지로 확인하는 AI 청소년 체험 콘텐츠입니다.

아이들은 여러 단어를 살펴본 뒤 자신의 마음과 가까운 항목을 선택했습니다. 결과가 나타나면 화면을 자세히 읽거나 친구에게 보여주며 서로 다른 메시지를 비교하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몇 번의 화면 터치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복잡한 설명 없이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고, 자신의 감정을 직접 선택해 문장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관심사에서 미래 모습까지 이어지는 진로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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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자판기는 자신의 가치와 관심사, 현재의 감정 등을 선택하며 관련 직업군과 진로를 살펴보는 AI 청소년 체험 콘텐츠입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가까운 항목을 고른 뒤 어떤 직업군이 연결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친구와 결과를 비교하거나 다른 선택을 해보며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래희망을 선택한 뒤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해당 꿈을 이룬 미래 모습을 이미지로 생성해 보여줍니다. 직업 정보를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꿈을 미래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TV 화면에 모인 아이들의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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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꿈소 축제에서는 진로자판기 체험 결과를 현장 TV 화면을 통해 공유하는 기능도 운영됐습니다.

원하는 참가자는 자신의 장래희망을 큰 화면에 띄울 수 있었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꿈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이 선택한 다양한 직업과 장래희망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개인의 결과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서로의 관심사와 꿈을 한 공간에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AI 청소년 체험 콘텐츠에서 눈에 띈 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의 나’에서 ‘앞으로의 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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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판기는 ‘지금 나는 어떤 마음인가’를 살펴보는 경험에서 시작하고, 진로자판기는 ‘앞으로 무엇을 해보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는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화면을 누르고 선택한 뒤 결과를 확인하고, 친구들과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새로운 AI 기술을 단순히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관심사, 미래를 주제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 이번 AI 청소년 체험 콘텐츠의 특징이었습니다.

서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 제8회 미꿈소 축제는 마음자판기와 진로자판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금의 나’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나’를 상상해볼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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