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넥스브이 위로미, 부산 WSCE 2026에서 AI 마음돌봄기기 선보여

넥스브이는 2026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AI 마음돌봄기기 위로미를 선보였습니다. |
현장에서는 약 3분 만에 현재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는 ‘마음검사’와 AI 페르소나와 대화한 뒤 맞춤형 메시지를 받는 ‘마음우체통’을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스마트시티 안에서 시민의 마음건강과 삶의 질을 지원하는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부산 WSCE 2026에서 만난 AI 마음돌봄기기

올해로 10회를 맞은 WSCE 2026은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습니다.
도시 인프라와 교통, 안전, 에너지, 환경뿐만 아니라 스마트 라이프와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됐습니다.
스마트시티는 편리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건강과 삶의 질까지 살피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넥스브이는 이번 전시에서 눈으로 바로 확인하기 어려운 마음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AI 마음돌봄기기 위로미의 활용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약 3분 만에 마음을 확인하는 위로미 마음검사

위로미 마음검사는 이용자가 약 3분 동안 간단한 문항에 응답한 뒤 현재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살펴보는 콘텐츠입니다.
바쁜 일상에서는 몸의 피로보다 마음의 변화를 늦게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마음검사는 짧은 시간 동안 문항에 차례로 답하면서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감정과 상태를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와 대화하고 메시지를 받는 마음우체통

마음우체통은 이용자가 원하는 AI 페르소나를 선택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해당 페르소나의 성격과 특징이 반영된 공감 또는 조언의 메시지를 받는 콘텐츠입니다.
대화가 끝나면 AI가 전한 메시지를 엽서 형태로 받아볼 수 있어 그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하나의 기록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문구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이야기에 맞춰 AI가 반응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마음검사가 현재의 마음을 ‘확인하는 경험’이라면, 마음우체통은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기록하는 경험’에 가깝습니다.
이처럼 AI 마음돌봄기기 위로미는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과 표현하는 과정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합니다.
스마트시티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새로운 경험
이번 WSCE 2026은 도시를 위한 기술이 사람의 마음과 만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관람객들은 AI 마음돌봄기기 위로미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고, AI와 대화하며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생각을 꺼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가치는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시민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필요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을 때, 기술은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도구가 됩니다.
위로미가 선보인 이번 AI 마음돌봄기기 체험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