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넥스브이, 서울 강서구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에서 AI 체험 콘텐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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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는 서울 강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에 참여해 AI 체험 콘텐츠와 진로 탐색 체험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위로미 마음검사’, ‘마음자판기’, ‘진로자판기’를 통해 현재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뒤, 자신의 관심사와 미래 모습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과 함께 잠시 ‘지금의 나’를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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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주최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입니다. 도서 열람을 비롯해 문화 체험과 강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넥스브이는 공간의 특성에 맞춰 기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지금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AI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경험에서 나아가 현재의 마음과 감정을 살펴보고,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미래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로미 마음검사·마음자판기·진로자판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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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미 마음검사’는 약 3분 동안 간단한 문항에 응답한 뒤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살펴볼 수 있는 AI 체험 콘텐츠입니다. 이용자가 자신의 상태에 관심을 갖고 차분하게 돌아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음자판기’에서는 단어 연상을 통해 현재 마음과 연결되는 단어를 선택합니다. 평소 막연하게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진로자판기’는 이용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현재의 감정 등을 바탕으로 관련 직업군과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콘텐츠입니다. 장래희망을 선택하고 사진을 촬영하면 해당 직업을 가진 미래의 모습을 AI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선택을 반영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제공됩니다.

세 가지 AI 체험 콘텐츠는 각각 분리된 체험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위로미 마음검사로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마음자판기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뒤, 진로자판기를 통해 관심사와 가치관을 미래의 모습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책과 휴식 사이에서 만난 AI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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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과 넥스브이의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야외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쉬는 가운데 위로미 마음검사와 마음자판기로 지금의 자신을 살펴보고, 진로자판기로 앞으로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AI를 어렵거나 낯선 기술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일상적인 도구로 경험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공간이 마음을 살피는 체험 장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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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은 도서관과 야외 쉼터처럼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도 AI 체험 콘텐츠를 경험하는 장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별도의 전문 공간을 방문하지 않아도 책과 휴식, 문화 체험이 이어지는 자리에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은 AI가 사람의 일상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술을 체험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잠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앞으로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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